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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1/03 13:17

눈집 방명록 방명록

안녕하세요, 피델입니다.

저의 개똥철학 링크에 대한 생각에 의해 상호링크, 링크신고, 트랙백신고 등은 하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
다만 퍼가기에 대해서는 부디 한번쯤 물어 보시고 제 동의를 구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 주셨으면 합니다. 글들이 주인을 잃어버리는 것은 비극이니까요.

눈집 내용 관련 이외에 제게 한 말씀 던지고 싶으신 분께서는 여기다가 덧글로 말씀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. 이를테면 '눈집이 너무 춥다, 난방하라'라든가, '주인장은 각성하고 재미있는 내용 좀 올려라' 같은 것 말이죠. :-)






*추가 : 특정 악기의 악보를 요청하시는 분들께

2009/12/26 00:44

웹앨범 만들기 그외 잡담

몇 가지 벤치마킹한 결과만 적음.
가족/친지 모임을 하면 아무래도 찍사를 하게 되는데 메일로 보내주는 것이 한계가 있어
웹앨범 사이트를 좀 들러 보았다.

조건 : 친인척에게만 공개 가능한 폴더와 공개 폴더가 공존할 수 있어야 함.
   사진 업로드 속도가 빨라야 함
   다운로드가 쉬워야 함

그래서
 피카사(구글과 연동) / 플릭커닷컴(야후와 연동) / 네이버포토앨범(베타) 세 가지를 비교해 보고
 덤으로 요즘 트위터에 쓰고 있는 Mobypicture.com까지 보았다.

1. 피카사
  모종의 액티브엑스를 설치하려고 듬.
  피씨 프로그램과 연동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여겨짐.
  용량은 기본 1기가밖에 안 주지만 해상도 줄여서 업로드하는 특징 때문에 1,000장 이상이 디폴트 세팅에서 들어가게 됨.

  용량을 늘리려면 구글 스토리지를 사야 하는데 20기가에 5달러/년
  글쎄 윈도우즈 라이브인가 뭔가랑 경쟁하려면 좀 더 낮춰야 하지 않을지
  그 외에는 아주 만족. 구글 주소록과 연동하여 특정 그룹에 앨범을 공유한다는 초대장을 보내줄 수 있음.
  오른쪽 클릭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여 쉬운 편이나
  태그를 각 파일마다 노가다해야 하는 압박.

2. 네이버포토앨범
  N드라이브랑 스토리지를 공유하므로 기본 5기가 제공
  사진을 올리기만 하면 알아서 exif를 읽고 날짜별로 정리함.
  여러 파일을 한 큐에 태그로 정리도 가능.
  내려받기 버튼 존재
 
  기본 메뉴 배치 등이 웹하드와 거의 비슷하여
  "한국사람이 쓰기 가장 쉬운 인터페이스"로 보이나,
  어떻게 남이랑 공유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. 네이버 계정을 다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?
  내가 혼자 쓰기에는 거의 최고인 것 같지만...

3. 플릭커닷컴 (flickr.com)
  포닥나간 선배가 소개해준 사이트이고 업계 최대 사이트기도 하여 제일 먼저 봤는데...
  초대장의 복잡함에 좌절 -_-;;
   하드 증설도 25$/년으로 꽤 비싸고....
  관리하는 사람이 무지 귀찮을 인터페이스. 다만 아이폰 등에서 어플 지원하는 거는 아주 좋은 편.

기타. 모비픽처
  트위터랑 똑같은 인터페이스 ... 한글 지원 안 되면 사실 부모님께 들어와 보세요, 하긴 좀 그렇다.
  트위터 사진용으로 좋은 이유는 바로 geotagging(위치 표시 기능) 때문.
 
그래서 결국 피카사로 낙찰 보고
네이버 앨범은 정식이 되면 한번쯤 더 고려해 볼 생각임.



2009/12/05 15:30

스킨 수정 미분류

아이폰 사파리 가로 모드에서 좀 잘 보이도록 바꿈.
이미지 로딩 최소화

모바일 브라우저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
동영상과 플래시를 주렁주렁 매단 포탈이 아닌
이전에 강조되었던 정보의 '간단하고 빠른' 공유가 가능한 쪽으로
자꾸 바뀌고 있는데 좋은 현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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