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/01/03 13:17

눈집 방명록 방명록

안녕하세요, 피델입니다.

저의 개똥철학 링크에 대한 생각에 의해 상호링크, 링크신고, 트랙백신고 등은 하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
다만 퍼가기에 대해서는 부디 한번쯤 물어 보시고 제 동의를 구하는 번거로움을 감내해 주셨으면 합니다. 글들이 주인을 잃어버리는 것은 비극이니까요.

눈집 내용 관련 이외에 제게 한 말씀 던지고 싶으신 분께서는 여기다가 덧글로 말씀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. 이를테면 '눈집이 너무 춥다, 난방하라'라든가, '주인장은 각성하고 재미있는 내용 좀 올려라' 같은 것 말이죠. :-)






*추가 : 특정 악기의 악보를 요청하시는 분들께

2009/10/13 22:55

짜증나는 SK 그외 잡담

이상한 SK브로드밴드

그 이후에도 계속 전화는 걸려 왔음. 그래서
1) "이미 가입하고 있고, 잘 쓰고 있는데 신규 하라고 왜 제시하느냐,
 당신네는 대기업이면서 고객 관리도 안 하느냐?" 하고 따졌더니
 전화하신 분의 말씀이 가관이다.

  "저기... 이거는요... 딱히 미가입자 분들이 아니라
   전. 국. 민. 대상으로 하는 거거든요....?"

 안 그래도 살짝 뚜껑 열린 상태에서 그 말을 듣는 순간
 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다. 목소리 깔고
 "한번만 더 이런 전화 오면 약정이 얼마 남았든 전부 해지하고 클레임 넣겠음" 만
 끊을 때까지 반복했다.

2) 그 다음엔 안 오길래 이제 좀 정보가 들어갔나 했더니,
 영영 안 오진 않고, 한 달쯤 있으니 다시 오기 시작했음.
 그래서 요즘 대처법 :
  - 안녕하세요 SK 브로드..
  - 잠깐만요, 죄송하지만 이제 이런 전화 안 받습니다.
  - 예? 일단 들어 보시고...
  - 어차피 가입권유시잖아요. 안 받습니다. (끊는다)

3) 그것 정도로 해서 끝날 줄 알았는데,
  LG070은 더한 축이라는 사실을 어제 통화를 해 보고 알았다.
  약간 외국인 악센트가 섞여 있는 분이 광고원이었는데
  - 저 SK쓰거든요. 됐습니다.
  - 일단 들어보세요 혜택이 XXXX도 있고 OO도 있거든요 (말 무지 빠름)
  - 암튼 제가 못 바꾸거든요. 이만 끊을게요
  - 잠깐만요. 안 하셔도 좋으니까 일단 정보를 드려야 하거든요...
  - 네?
  - 그냥 잠깐만 들어 주시겠어요?
 
그래서 혜택 내용 줄줄이 읽는 거 1분 정도 듣고 있으니
진정한 acceptance의 경지에 온 듯했음.

2009/09/24 01:29

be MBcious 그외 잡담

예전에 어느 지인께서
" MB 는 국민(?)이 대운하 를 하려고 뽑은 task force(TF) 리더다"
라는 참으로 혜안의 말씀을 해 주신 적이 있다.

그에 비추어 정은
딱 MB가 '세종시 무산 혹은 축소'를 하려고 뽑은 TF 리더이다.
그러니 고향 마을에서 플랜카드 내리는 거 아니겠는가만...

어쨌든 이것만 잘 하면 대선 후보 자격은 되겠지만,
MB가 먹을 욕을 몽창 끌어안아 먹다가
경선까지 올라간 뒤 "모친상 안면몰수" 건으로 크리 먹고
정몽준의 제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.
갱상도 정서로는 저거 용서 안 되는 일이다. 어데예...

그나저나 이번에도 ...
공립대 교수 월급이 얼마나 짜면 돈천만원에 홀랑 넘어가는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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